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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 해당하는 글 6건
2008/02/13   기다림 그리고 하루_
2008/01/12   도둑잠 우리 하루_ (3)
2008/01/12   맹콩이_
2008/01/06   약한자_
2007/12/16   경계심_ (5)
2007/11/11   너의 집은 어디니?


2008/02/13 23:25 2008/02/13 23:25
기다림 그리고 하루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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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기다림은 언제나 우울하고 슬픈 것 만은 아니다.

사랑하는 한 사람을 기다리기 위한 기다림은 언제나 기쁘고 행복한것이다.

이렇게 오늘도 하루가 지나간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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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2 16:55 2008/01/12 16:55
도둑잠 우리 하루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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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하루도 우리식구다.

지나가는 사람이 우리집에 들어올려고하면 엄청 짖어댄다.

식구중에 한명만 다가가도 좋다고 꼬리 흔들고 점프하고 난리다.

이런 한 생명이 우리집에 들어왔다.

처음에는 여기저기 떠돌다온 도둑개는 재수없다며 할머니와 엄마는 쫒아냈다.

하지만 이리 저리 방황하다가 저녁에는 우리집에서 자고 갔었다.

내가 관심을 주기전까지는 말이다.

먹을것을 주고 관심을 보인 이후로 가지도 않고 자기집인양 여기저기 돌아다닌다^^

우리 맹콩이의 친구가 생겨서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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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2 16:52 2008/01/12 16:52
맹콩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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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그렇게 처다보는지 ^^

이제는 완전한 동물 모델로서 성장 해버렸네...

처음 맹콩이를 찍을때는 뷰파인더에 비친 모습이 어색했는데.

이제는 카메라만 들면 그자세로 카메라 렌즈를 처다본다는^^

많이 커버린 우리 전속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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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6 21:20 2008/01/06 21:20
약한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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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자는 비굴하다.

약한자는 피하는것을 밥먹듣이 한다.

자신을 비관한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

자신을 생각하면 부족한점이 한두점이 아니다.

약하게라도 살아가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또 다른나 더 낳은 내일이 있기때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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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6 11:51 2007/12/16 11:51
경계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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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지나가는 사람이 낫설어 보인다.

우리 가족 이외에는...

쉴틈없이 새벽이나 아침이나 점심이나 저녁이나.

잠은 언제자는지.

주인을 위해 희생하는 마음이 참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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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1 20:35 2007/11/11 20:35
너의 집은 어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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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틀째 우리집에서 도둑잠을 자는 강아지 한마리를 발견했다.

어제 아침에보니 강아지가 아직도 있는것이다.

집에있는 라면 박스로 급하게 집을 만들고, 안입는옷 어머니 몰래 푹신하게 깔았다.

우와~~ 근사한 집이다.

그리고 난뒤 우리 맹콩이 밥을 조금 덜어 주었더니 허겁지겁 잘먹는다.

"많이 배고팠구나" 내가 이렇게 말하니...

말을 알아듣는듯이 나에 볼을 혀로 핧타준다.

그다음부터는 내가 가는 곳마다 종종거리면서 따라온다. 귀엽다!~

그리고 다음날 나는 일어나자마자 개가있는 비상집으로 가보았다.

역시 곤히 잠을 자고있다. 잠시나마 있을지 아니면 오래있을지는 모르지만.

이름을 지어야겠다고 생각하고 급조한 이름 "하루" 우리의 만남은 이렇게 시작한것이다.

얼마나 머물지는 모르겠지만 잠시의 안식처일지 아니면 주거지가 될지는 모르지만.

있는동안은 하나의 생명으로서 우리집 가족같이 대해주고 싶다.

환영한다 하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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